주방 가구에 예산 집중하고 거실장 수납에 힘줬던 기록
부모님 댁 리모델링하면서 주방 가구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어요. 요즘 유행하는 화이트나 베이지 톤도 예쁘지만, 저희는 어머니 취향을 따라 네이비 컬러로 과감하게 결정했거든요.
주방이 ㄷ자 구조라 꽤 넓은 편이었는데, 상부장을 다 채우면 너무 답답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쪽은 상부장을 없애고 오픈형 후드를 설치했어요. 덕분에 공간이 훨씬 트여 보이고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붙박이장도 기성품 대신 맞춤 제작으로 진행했는데, 이불이나 짐이 많은 부모님 댁 특성에 맞춰서 내부 레이아웃을 직접 구성할 수 있었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거실장도 주방이랑 색감을 맞춰서 네이비로 맞췄는데, 수납공간이 생각보다 넉넉해서 티비 주변 정리가 아주 편해졌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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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네이비 컬러라니 정말 과감하시네요! 저는 무서워서 못 할 것 같은데 포인트로 쓰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고민 많았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주방 분위기가 확 살아서 만족스러워요.
붙박이장 내부 구성을 직접 짠 게 진짜 똑똑한 선택이네요. 저도 나중에 맞춤으로 할 때 꼭 그렇게 해보려고요.
상부장 없는 주방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지는 않으세요?
자주 쓰는 물건은 아래쪽에 두고, 위쪽은 오픈형이라 먼지만 가끔 닦아주면 돼서 괜찮더라고요.
거실장까지 색 맞춤 하신 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 통일감 있으면 집이 훨씬 정돈돼 보이거든요.
맞춤 가구는 담당자분 센스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희도 이번에 담당자분 덕분에 살았어요.
저도 이번에 주방 가구 견적 보고 있는데 네이비 컬러 자재 찾기가 쉽지 않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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