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업체 견적 보고 놀란 뒤에 발품 팔아서 공사 진행한 과정
처음에는 인테리어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업체들 위주로 먼저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예산을 훨씬 초과하더라고요. 자재값도 오르고 인건비도 만만치 않아서 이대로는 진행이 안 되겠다 싶어 바로 발품 팔기 시작했어요.
인터넷이랑 SNS 뒤져가며 꼼꼼하게 찾은 끝에, 유명 업체보다 훨씬 저렴하면서도 실력 있는 반장님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27평 전체 공사하는데 1,000만 원대 중반 정도로 맞췄는데, 처음 예상했던 금액보다 100만 원 이상은 아낀 것 같아요.
타일은 주방이랑 욕실 모두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으로 맞췄고, 도배도 비용은 좀 들었지만 디아망으로 결정했어요. 필름 작업할 때도 문이나 샷시, 싱크대까지 다 진행했는데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만족스러워요. 전기 작업할 때도 조명 위치나 보강 작업까지 신경 써서 요청드렸거든요.
댓글 10
와, 27평 전체를 그 금액대로 하셨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견적 받자마자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싶었거든요.
저도 처음엔 막막했는데, 발품 파는 만큼 예산이 줄어드는 게 눈에 보여서 끝까지 해본 것 같아요.
디아망 쓰셨군요! 저도 벽지 질감 때문에 디아망이랑 일반 실크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확실히 차이가 큰가요?
저는 거실이랑 복도는 회벽 느낌 나게 디아망으로 갔는데, 확실히 벽면이 매끈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메리칸스탠다드 도기랑 타일 조합은 실패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그렇게 진행했거든요.
조명 개수랑 위치 미리 정해두는 게 진짜 중요하죠. 저도 공사할 때 전기 작업이 제일 까다롭더라고요.
필름 작업 범위가 넓으면 진짜 힘드실 텐데, 샷시까지 다 하셨다니 고생 많으셨겠어요.
1,000만 원대 중반이면 진짜 알뜰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저도 업체 찾으려고 매일 눈팅 중입니다.
주방 타일 600각으로 하셨다고 했는데, 600각은 줄눈도 신경 많이 쓰셔야 하잖아요. 작업 잘 됐나요?
네, 줄눈 간격 맞추는 게 중요해서 타일 기사님께 특별히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깔끔하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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