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하부장 문짝 교체랑 필름 시공에 예산 집중했어요
7년 정도 된 아파트라 큰 공사는 부담스러워서 주방 색상 바꾸는 데 집중했어요. 기존 하부장 표면이 오돌토돌해서 필름만 붙이면 티가 많이 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하부장 문짝은 아예 새로 교체하고, 나머지 냉장고장이나 상부장, 신발장 같은 곳은 필름 시قوم으로 진행했어요.
필름지 색상은 도배지랑 맞춰야 해서 진짜 까다로웠어요. 신한 조용한사색 벽지로 도배했는데, 필름도 이 톤에 맞춰서 115번으로 골랐거든요. 1년 전 시공했던 거랑 비교해 보니 자재마다 미세하게 차이가 있어서 나중에는 또 색이 달라져 있을까 봐 살짝 걱정되기도 해요.
냉장고장 쪽은 수납장을 오픈형으로 바꿀 수 있게 요청드렸는데, 안쪽까지 전부 필름 작업을 해둬서 훨씬 깔끔해졌어요. 비용은 문짝 교체랑 필름 작업 위주로 썼는데, 확실히 눈에 많이 띄는 주방 가구에 예산을 더 쓴 게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하부장 문짝 교체는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필름만 하려다가 표면 상태 보고 포기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필름만 하려고 했는데 상태 보고 바로 교체로 방향 틀었어요.
벽지랑 필름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115번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냉장고장 안쪽까지 필름 작업하신 건 진짜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 보통 겉에만 하거든요.
오픈형으로 쓰려고 안쪽까지 신경 써서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마감이 깔끔하게 나왔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하부장 문짝 교체 비용은 어느 정도 잡아야 할까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