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사이즈 고민하다 결국 국산과 수입 조합으로 결정했어요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타일 사이즈 때문에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요즘 다들 600각 포쉐린 타일이 대세라고 하니까 저도 무조건 큰 걸로 깔아야 하나 싶더라고요.
근데 저희 집 욕실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라서 너무 큰 타일을 쓰면 오히려 공간이 좁아 보일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벽은 300*600 사이즈의 국산 도기질 타일을 쓰고, 바닥은 600*600 사이즈의 이탈리아 수입 포쉐린 타일로 섞어서 시공했어요.
벽면은 면적이 넓어서 자재가 훨씬 많이 들어가니까 단가가 낮은 국산으로 가고, 대신 면적이 적은 바닥에는 힘을 줘서 수입산 포쉐린을 쓴 거죠. 이렇게 하니까 비용도 아끼면서 호텔 욕실 같은 느낌은 낼 수 있었어요.
특히 바닥에 쓴 이탈리아산 타일은 돌 성분이 많아서 그런지 욕실 사용 후에 습기가 금방 날아가더라고요. 바닥이 금방 뽀송해지는 게 체감돼서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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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벽은 국산으로 하고 바닥만 수입으로 믹스했는데 진짜 현명한 방법인 것 같아요. 예산 맞추기 제일 좋더라고요.
벽 타일이랑 바닥 타일 색상 맞추기 어렵지 않으셨어요? 톤이 다르면 너무 따로 놀까 봐 걱정돼서요.
저는 최대한 비슷한 텍스처랑 색감으로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제조사는 달라도 톤만 비슷하면 이질감 별로 안 느껴지더라고요.
수입 타일은 관리가 더 힘들지는 않나요?
저도 이번에 600각으로 고민 중인데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요?
와, 믹스 매치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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