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드 단열 시공할 때 폼 작업이랑 타카 자국 확인이 중요한 이유
이번에 확장 공사하면서 단열 때문에 이보드 23t로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붙이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현장 가보니 생각보다 체크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이보드 이음매 부분에 폼이 꼼꼼하게 채워졌는지가 핵심인데, 어떤 곳은 그냥 겉에만 대충 쏜 상태라 당황스러웠어요. 틈새로 찬 공기가 들어가면 단열 효과가 확 떨어지니까 이 부분은 꼭 꼼꼼히 봐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리고 타카 고정하는 것도 너무 과하면 문제더라고요. 타카 핀이 튀어나와 있거나 구멍이 너무 많으면 나중에 도배할 때 녹물이 배어 나올 수도 있거든요. 핀은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하고, 구멍이나 이음매는 퍼티 작업까지 해서 매끄럽게 해달라고 카톡으로 단호하게 전달해 뒀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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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예전에 이보드 시공할 때 틈새 사이로 바람 들어오는 소리 들려서 고생했거든요. 폼 작업 진짜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결로 생겨요.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무조건 틈새 없이 메워달라고 계속 강조하고 있어요. 찝찝한 건 못 참겠더라고요.
타카 핀 때문에 녹물 배어 나오는 건 저도 처음 듣는 얘기예요. 도배로 가려지니까 괜찮다는 말은 좀 무책임한 것 같네요.
이보드는 고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열재 사이 기밀 유지가 제일 우선이에요. 퍼티 작업까지 요청하신 건 정말 잘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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