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에서 욕실 자재 발품 팔며 견적 차이 체감한 기록
욕실 리모델링 자재 고르려고 처음으로 을지로 투어를 다녀왔어요. 도기부터 타일, 손잡이, 조명까지 눈에 들어오는 건 다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볼 게 너무 많더라고요.
기존에 욕실 토탈로 견적을 받았을 때는 금액이 꽤 높아서 놀랐었는데, 이번에 을지로 쪽에서 직접 발품 팔아보니까 대일도기 아메스 가격이랑 차이가 꽤 컸어요. 직접 견적을 비교해보니 왜 다들 유명한 곳을 찾아가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는 일단 도무뜨 711N 모델로 결정했는데, 여러 군데 둘러본 결과 여기가 제일 저렴했어요.
자재 무게가 생각보다 엄청 무거워서 차까지 들고 옮기느라 고생 좀 했어요. 혹시 을지로 가서 오래 보실 계획이라면 트윈타워 종일권 6,000원 결제해서 주차 예약하고 편하게 보시는 게 나을 거예요. 이번엔 스위치를 못 보고 왔는데 공사 중에 조명이랑 스위치 사러 한 번 더 방문할 예정이에요.
댓글 9
저도 저번에 견적 받았을 때 너무 비싸서 멘붕이었는데, 직접 발품 팔면 확실히 저렴해지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업체 통해서 하는 거랑 직접 자재 사는 거랑 금액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711N 모델 저도 봤는데 진짜 괜찮죠. 근데 무게가 진짜 장난 아니에요.
트윈타워 주차 팁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에 자재 사러 갈 때 예약하고 가야겠어요.
스위치도 나중에 꼭 챙기세요. 조명이랑 세트로 맞춰야 나중에 마감이 깔끔해요.
안 그래도 이번에 놓친 게 스위치라 다음 방문 때 꼭 같이 보려고요.
을지로 가면 진짜 하루가 다 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손잡이 고르느라 하루 종일 있었어요.
혹시 도기 구매할 때 배송도 같이 요청하셨나요? 무게 때문에 걱정돼서요.
저는 일단 직접 들고 왔는데 너무 무거워서 다음에는 배송 비용 들더라도 배송 요청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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