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할 때 에코텍스 초배지 고집하다가 업체 선정까지 한참 걸렸어요
아이들이 비염이랑 아토피가 좀 있는 편이라 이번 도배할 때 자재를 진짜 꼼꼼하게 따졌거든요. 벽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막아준다는 에코텍스 초배지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이걸로 하고 싶었어요.
근데 막상 동네 도배사님들께 여쭤보니까 다들 알고는 계셔도 잘 안 하려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평소처럼 부직포로 하는 게 편하다고 유도하시는데, 저는 포기할 수가 없어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결국 블로그랑 온라인 업체까지 샅샅이 뒤져서 에코텍스 전문으로 하시는 곳 위주로 세 군데 정도 견적을 받았어요. 동네에서 직접 하시는 분보다는 비용이 조금 더 들긴 했지만, 그래도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으로 결정했네요.
시공 끝나고 나니 집안 공기가 한결 쾌적해진 기분이라 마음이 놓여요. 도배는 한 번 하면 몇 년은 쓰니까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친환경 자재로 신경 써서 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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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희 집도 애기들 때문에 초배지 엄청 신경 썼는데 에코텍스 진짜 괜찮더라고요.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하고 나니까 확실히 덜 찝찝해서 다행이었어요.
에코텍스 자재가 손이 좀 많이 가서 기사님들이 꺼려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해요.
혹시 견적 차이가 많이 났나요? 저도 이번에 도배 들어가는데 너무 고민되네요.
동네 업체랑 비교했을 때 한 30~40만원 정도 차이 났던 것 같아요.
부직포 대신 에코텍스 쓰면 마감이 확실히 다른 느낌인가요?
친환경 초배지 진짜 중요하죠. 저도 예전에 덧방할 때 엄청 찾아봤거든요.
온라인 업체 통해서 예약하셨을 때 자재 확인은 따로 요청하셨어요?
네, 상담할 때 에코텍스 꼭 써달라고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렸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