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 타일 600각이랑 박판 타일 사이에서 한참 헤매다 온 기록
타일 고르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어요. 처음엔 그냥 깔끔한 베이지 톤으로 가려고 했는데, 막상 전시장에 가니까 600각 이상 큰 사이즈부터 박판 타일까지 종류가 너무 많더라고요.
전시장이 지하에 있어서 처음엔 좀 당황했는데, 내려가 보니까 질감이랑 색감별로 잘 나눠져 있었어요. 저는 좋아하는 색깔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서 그냥 훑어보긴 했지만, 아직 갈피 못 잡은 상태라면 여기서 기준 잡는 게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라 예산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1제곱미터당 3만 원대인 가성비 좋은 큰 사이즈도 있고, 5~6만 원대로 훌쩍 뛰는 예쁜 타일도 있더라고요. 중국산 타일도 질이 꽤 괜찮아서 예산 초과될 것 같으면 바로 빼버리기도 하면서 고민했어요.
나무 느낌 나는 타일도 봤는데, 색감이 너무 고와서 마루 대신 타일로 마음이 흔들릴 뻔했어요. 아직도 최종 결정은 못 하고 계속 고민 중이지만, 일단 가서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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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이번에 타일 보러 갔는데 베이지 톤 안에서 회색 한 방울 섞인 느낌 찾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진짜 베이지도 회색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눈이 침침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예산 맞추려면 중국산 타일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저도 큰 사이즈는 가성비 위주로 보고 있어요.
나무 느낌 타일은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마루 대신 타일로 바꿀까 진지하게 고민했거든요.
그쵸! 저도 그거 보고 진짜 마음이 요동쳤어요. 고급스러운 느낌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