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계약하고 셀프 인테리어 공부 시작한 기록
올해 5월에 드디어 제 명의로 된 집이 생겨요. 작년에 계약이 엎어지는 바람에 한동안 본가로 돌아가서 마음고생을 좀 했거든요. 그러다 최근에 작은 빌라 하나를 계약하게 되면서 다시 인테리어 준비를 시작했어요.
요즘은 인터넷에서 다른 분들이 써놓은 셀프 인테리어 일기를 찾아보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공정 순서나 미팅할 때 체크해야 할 것들이 상세하게 나와 있는 글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참 궁금하더라고요. 특히 비용 아끼려는 목적이 확실하고 오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셀인이 무조건 맞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저도 이번에는 꼭 셀인으로 비용 아껴보겠다고 큰소리치고 다니고 있어요. 아직 완성된 집을 본 건 아니지만, 공사 과정 하나하나를 기록하는 분들을 보면서 저도 차근차근 준비해 보려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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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우와 드디어 자가가 생기시는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지금 준비 중이라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준비하면서 떨리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한데 같이 힘내봐요.
저도 비용 아끼려고 셀인 도전했다가 공정 하나 놓쳐서 고생한 적 있는데, 진짜 오기가 있어야 하긴 하더라고요.
혹시 빌라 공사 범위는 어느 정도까지 생각하고 계세요? 저도 작은 평수라 고민이 많거든요.
아직 초기 단계라 샷시랑 욕실 위주로 먼저 보고 있는데, 상황 봐서 구조 변경도 고민 중이에요.
셀인은 진짜 정보 싸움인 것 같아요. 저도 블로그 뒤져가며 공부하다가 눈 밑에 다크서클 생겼거든요ㅋㅋ
오기가 있으면 진짜 가능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창호 교체하면서 직접 발품 팔아 결정했어요.
빌라라면 단열이랑 누수 쪽은 꼭 신경 써서 체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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