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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 먼지 때문에 퇴근하고 매일 들렀던 이유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9건

대체로 161만원~4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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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이랑 전기 공사 끝나고 나니까 집안이 온통 먼지투성이더라고요. 기사님들이 퇴근하시면서 나름 깔끔하게 치워주셨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공정 특성상 미세한 가루들이 바닥에 층층이 쌓여 있는 게 눈에 보였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나면 그냥 못 지나치겠더라고요. 매번 들러서 한 번 더 쓸고 닦아줘야 마음이 놓였어요. 특히 다음 공정인 타일 작업 들어오기 전에는 구석구석에 가라 Membuat 가라앉은 먼지까지 싹 모아보니까 양이 꽤 많더라고요.

현장이 어지러우면 작업하시는 분들도 집중하기 힘들 것 같아서, 최대한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신경을 많이 썼어요. 쓰레기통도 따로 하나 갖다 놓고, 먼지가 쌓이지 않게 커버 있는 박스도 챙겨두니까 훨씬 관리가 수월했어요. 작업자분들이 편하게 작업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제 진심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네요.

댓글 8

  • 먼**어

    저도 공사할 때 먼지 때문에 매일 퇴근하고 청소기 돌렸어요. 진짜 끝도 없더라고요.

  • 타***님

    현장이 깔끔하면 작업하기 훨씬 편하긴 해요. 정리 잘 된 곳은 마음이 편안하죠.

    • 현***킴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다행이에요. 작업하시는 분들이 편해야 마감도 잘 나오니까요.

  • 초**인

    공정 사이사이에 청소하는 게 진짜 일이죠. 저도 다음 공정 생각하면 벌써 걱정돼요.

  • 정*왕

    커버 있는 박스 활용하신 건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나중에 써먹어야겠어요.

    • 현***킴

      먼지가 생각보다 금방 쌓여서 커버가 없으면 자재들도 금방 엉망이 되더라고요.

  • 욕***중

    저도 타일 작업 전에는 바닥 물청소 한 번 더 하고 있어요. 잔여물이 남으면 메지가 예쁘게 안 나오더라고요.

  • 맥***고

    글 읽는데 저도 퇴근하고 맥주 한 잔 생각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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