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크랙 때문에 장판 다시 깔까 고민하다 결국 마루로 결정했어요
집 지은 지 2년 정도 됐는데 바닥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더라고요. 처음에는 바닥 시멘트 크랙이 좀 보이길래 호일 테이프로 대충 붙이고 그 위에 장판을 덮어서 시공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바닥 지면 모양이 그대로 다 비치고 장판이 붕 뜨기 시작했어요. 이음매 부분도 자꾸 갈라지는 게 눈에 보이니까 매일 스트레스였거든요. 다시 장판을 깔면 괜찮을지 아니면 비용이 좀 들더라도 마루로 바꿔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어요.
결국 비용 부담은 좀 되더라도 이번에는 제대로 하고 싶어서 마루로 마음을 굳혔어요. 테라스 쪽 짐도 다 빼야 하고 공사 규모가 커질 것 같아 걱정은 되지만, 최소한 바닥이 들뜨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바닥 크랙 있는 상태에서 장판 깔았다가 똑같은 증상 겪었어요. 무조건 미장부터 다시 해서 평탄화 잡고 가야 해요.
맞아요. 저도 테이프로 붙이는 건 임시방편이었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이번엔 제대로 잡으려고요.
장판은 바닥 상태를 그대로 반영하는 자재라 크랙 있으면 금방 티 나더라고요. 마루가 유지력은 훨씬 나아요.
마루로 하면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요? 저도 지금 장판이랑 고민 중이라서요.
아무래도 자재비랑 시공비 차이가 좀 있긴 해요. 그래도 나중에 재시공하는 비용 생각하면 이게 나을 것 같아요.
테라스 넓으면 짐 옮기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겠어요. 공사 시작 전에 미리 계획 잘 세우시길 바라요.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대형 강마루 시공 후 실제 색감 차이와 자재 조합의 조화로움 판단 기준 질문
- 아이 있는 집 바닥재로 두꺼운 장판과 강마루 중 어떤 게 더 합리적일까요?
- 구축 바닥면 불균형으로 인한 장판 포기 및 마루 변경 시공 후기
- 체리색 마루와 화이트 벽지 조합 및 샷시 활용 식탁 배치 고민
- 마루 시공 완료 후 도배 전 보양 작업 시 주의할 점과 판단 기준 질문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