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덧방할지 철거할지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이***버

이케아 주방으로 바꾸면서 타일 마감이 제일 신경 쓰였어요. 기존 타일 위에 그냥 덧방을 할지, 아니면 아예 다 뜯어내고 새로 할지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덧방을 하면 비용은 아낄 수 있지만, 코너 부분이 도배지로 대충 덮여 있는 게 너무 눈에 밟히더라고요. 깔끔하게 코너비드를 넣고 싶었는데, 덧방을 하면 타일 두께만큼 튀어나와서 나중에 상판 올릴 때 걸릴까 봐 걱정도 됐고요.

결국 고민 끝에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기존 타일을 철거하고 새로 작업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덧방하면 벽면 레벨링 맞추려고 석고보드나 합판을 덧대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무엇보다 마감 디테일이 마음에 안 차면 계속 신경 쓰일 것 같더라고요. 차라리 철거할 때 깔끔하게 밀어버리는 게 속 편할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인4/30

저도 덧방 하려다가 결국 철거로 갔는데, 확실히 벽면 평탄화가 되어야 상판 수평 잡기가 훨씬 수월해요.

이***버4/30

맞아요. 저도 상판 걸릴까 봐 그게 제일 무서웠거든요. 철거 결정하길 잘한 것 같아요.

주***인4/30

이케아 주방은 마감이 생명이라 벽면 깔끔한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코너비드 신경 쓰시는 거 보니 디테일 엄청 챙기시네요.

초**인5/1

덧방할 때 코너비드 넣으면 두께 때문에 상판이랑 간섭 생기는 경우 종종 있더라고요. 저도 철거 비용 견적 받아보고 고민 중이에요.

이***버5/1

네, 저도 그 부분 검색해 봤는데 마감재가 딱히 안 나와서 걱정 많았어요. 그냥 철거가 답인 듯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