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차이 보면서 업체 선정 고민 중이에요
30년 된 구축이라 이번에 큰맘 먹고 리모델링하려고 동네 업체 두 곳에서 견적을 받아봤어요. 그런데 항목별로 금액 차이가 너무 커서 어디가 적정한 건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천장 석고보드 재시공 비용이 한 곳은 300만 원대인데 다른 곳은 500만 원을 훌쩍 넘겼어요. 수도관 교체 비용도 100만 원 정도 차이가 나고요. 저렴한 곳이 혹시나 공사를 대충 하는 건 아닐지, 아니면 비싼 곳이 평균적인 가격인 건지 머리가 복잡해요.
게다가 견적서에 백조사각볼이나 수전, 도어락 같은 소품 가격까지 다 적혀 있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사면 포인트도 쌓이고 훨씬 저렴한데, 이걸 제가 직접 사서 드린다고 사장님 기분이 상하실까 봐 조심스럽네요. 그냥 턴키 맡기는 대로 다 진행하는 게 속 편할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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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수도관 교체는 금액 차이가 좀 있네요. 저는 싼 곳 했다가 나중에 누수 생겨서 다시 공사했거든요. 꼼꼼하게 봐주는 곳이 나을 수도 있어요.
아... 누수 때문에 다시 하셨다니 무섭네요. 저도 비용만 보고 결정했다가 큰일 날까 봐 걱정이에요.
수전이나 도어락 같은 건 직접 사다 드리는 경우도 많아요! 다만 사장님께 미리 말씀드리고 자재 반입 일정만 잘 맞춰드리면 괜찮을 거예요.
석고보드 재시공 비용 차이가 꽤 크네요. 작업 범위나 자재 두께가 다른 건 아닌지 상세 내역을 다시 한번 비교해 보세요.
맞아요. 내역을 다시 뜯어보려고요. 단순히 인건비 차이인지 공법 차이인지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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