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 실측 시점 잡다가 공정 꼬일 뻔했던 경험
철거 끝나자마자 바로 이케아 실측 서비스 신청해서 플래너님 만났었거든요. 철거 후에 변동 생기면 어쩌나 싶어서 서둘렀는데, 막상 공사 진행하니까 단열이랑 목공 작업하면서 벽이 두꺼워지더라고요.
결국 주방 전체 길이가 10cm나 줄어드는 바람에 장 구성을 다시 짜야 했어요. 이럴 때 플래너님 다시 부르면 비용도 또 발생하니까, 저는 나중에 직접 실측해서 이메일로 전달해 드리는 방식으로 수습했어요.
그래서 저는 타일까지 다 붙인 다음에 실측받는 게 가장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미리 준비할 건 상부장 조명이나 환풍기용으로 콘센트 위치 잡아두는 거랑, 상부장 윗부분 틈새에 시멘트 안 보이게 도배나 페인팅 미리 해두는 게 좋더라고요. 인덕션이나 식세기 같은 가전용 단독 배선도 전기 작업할 때 미리 챙겨뒀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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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타일 붙이기 전에 실측했다가 벽 두께 때문에 사이즈 안 맞아서 당황했었어요. 진짜 타일 마감까지 보고 잡는 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맞아요. 공정 진행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두께 변화가 꼭 생기더라고요. ㅠㅠ
상부장 윗부분 틈새 마감은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저도 덕분에 다시 한번 체크하게 되네요.
인덕션 단독 배선은 진짜 필수예요. 나중에 싱크대 들어오고 나서 작업하려면 너무 힘들거든요.
네, 전기 작업할 때 미리 넉넉하게 위치 잡아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혹시 환풍기 위치 잡을 때 상부장 조명 간섭은 따로 체크 안 하셨나요?
상부장 문 열었을 때 조명이 가려지거나 부딪히지 않게 미리 확인해봤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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