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가구 처음 주문하면서 원목 vs LPM 사이에서 고민한 후기

가***중

반셀프 인테리어 하다 보면 기성 가구 말고 딱 맞는 사이즈로 맞춤 가구 맞추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처음 주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만 짚어드릴게요.

먼저 자재 선택이 제일 큰 고민일 텐데, 가성비를 생각하면 LPM이 관리하기 편하고 깔끔해요. 근데 진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원목을 추천해요. 고무나무나 아카시아 같은 소재는 가격대도 나름 합리적이라 괜찮더라고요.

두 번째는 사이즈예요. 그냥 '적당히 큰 거'라고 하면 안 되고, 넣을 물건의 크기를 꼭 먼저 재야 해요. 예를 들어 큰 책을 꽂을 책장이라면 깊이를 350mm 정도로 깊게 잡는 게 좋아요. 일반적인 규격보다 조금 더 깊게 주문하면 훨씬 여유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수납 형태도 미리 생각해보세요. 잡동사니를 가리고 싶으면 하단에 문짝을 달거나, 자주 쓰는 건 서랍으로 만드는 식으로요. 중간 선반을 이동식으로 하면 나중에 물건 크기가 바뀌어도 대응하기 편해요. 상담할 때 이 부분들을 메모해서 보여드리면 훨씬 정확하게 제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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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나***해3/31

LPM은 확실히 관리가 편하긴 하죠. 그래도 원목 특유의 결은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초**인3/31

책장 깊이 350mm면 큰 책도 충분할까요?

가***중3/31

저도 큰 도록 넣으려고 350mm로 맞췄는데 아주 만족해요!

미***프3/31

서랍이랑 문짝 같이 넣는 게 수납력에는 최고더라고요.

집***인3/31

고무나무 월넛 색상도 진짜 예쁘죠. 색상 샘플 꼭 확인하고 주문하세요!

질*왕3/31

사이즈 변경할 때 비용 차이도 많이 나나요?

가***중3/31

보통은 가로 세로 높이 조금씩 바꾸는 건 큰 차이 없는데, 너무 과하게 커지면 자재가 달라질 수도 있더라고요.

알**뜰4/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에 책장 새로 맞추려는데 참고할게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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