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견적 낼 때 도급과 인건비 차이 꼼꼼히 따져봤어요
타일 공사 맡기면서 견적서 보고 처음엔 도급 견적이 너무 비싸 보여서 당황했거든요. 근데 내용을 뜯어보니까 단순 인건비 차이가 아니더라고요.
단순히 사람 부르는 비용만 생각했는데, 도기나 부자재 옮기는 양이나 폐기물 처리 비용까지 다 포함된 거였어요. 특히 무거운 타일이나 부자재를 현장 안으로 옮겨주는 양이 많으면 상차비나 인건비가 더 붙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리고 양생 기간 동안 현장 관리나 뒷정리 비용도 생각보다 꽤 커요. 저는 아예 처음부터 폐기물 처리랑 부자재 양중(옮기는 작업) 포함된 금액으로 협의해서 진행했더니 나중에 추가 비용 달라는 소리 안 들어서 마음이 편했어요. 겉으로 보이는 금액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뭐가 포함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와, 진짜 몰랐던 부분이에요. 저는 그냥 인건비만 보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양중비가 따로 붙을 수도 있나요?
네, 타일이 무겁거나 엘리베이터 사용이 어려우면 현장에서 작업자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셔서 보통 별도로 협의하거나 견적에 녹여두는 편이에요.
폐기물 처리비도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나중에 정산할 때 꼭 확인해야 할 항목 같아요.
저도 예전에 견적 싼 곳만 찾다가 나중에 부자재 값이며 폐기물 값이며 추가로 계속 들어서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부자재 양중 말씀하신 거 진짜 공감해요. 현장 상황에 따라 금액이 확 달라질 수 있는 것 같아요.
혹시 부자재는 직접 사다 놓는 게 더 저렴할까요?
직접 사두면 비용은 아낄 수 있지만, 배송 일정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고 현장에서 모자라면 공사가 멈춰버려요. 그래서 보통은 업체에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네요. 현장마다 상황이 다르니 꼭 사전에 상세 내역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