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시공 전 바닥 수평 상태 확인이 중요한 이유
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KCC 포레스톤 5T 장판으로 결정했어요. 두께감이 있어서 바닥 단차를 어느 정도 잡아줄 줄 알았는데, 막상 시공하고 보니 문틀 쪽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당황스러웠거든요.
기존 미장 위에 새로 미장을 덧방한 상태라 그런지 경계 부분에 크랙도 있고 샌딩이 덜 된 것처럼 올록볼록한 게 맨발로 밟을 때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기사님은 수평 몰탈을 한 게 아니라서 완벽한 평탄화는 어렵다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밑작업 단계에서 샌딩을 더 꼼꼼하게 했어야 했나 싶어요.
현장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장판 두께가 두꺼워도 바닥 기초가 너무 험하면 마감 퀄리티가 확 떨어지는 것 같아요. 공사 중간에 현장 체크할 때 바닥 수평 상태나 미장 마감 부분을 미리 눈여겨봐야겠다고 느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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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5T 정도면 꽤 두꺼운 편인데도 느껴질 정도면 바닥 상태가 진짜 안 좋았나 보네요.
그러게요. 저도 어느 정도 단차는 감안하려고 했는데 맨발로 밟을 때 턱이 느껴지니까 신경 쓰이더라고요.
미장 작업할 때 샌딩이 진짜 핵심인데, 저번에도 저처럼 샌딩 문제로 고생한 적 있어요.
구축은 진짜 변수가 너무 많아요. 미장 덧방하면 경계 부분 단차 생기기 쉽더라고요.
맞아요. 이번에 미장 새로 하셨는데도 경계가 너무 도드라져서 속상하네요.
장판 두께가 두꺼우면 단차 커버가 어느 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의외네요.
저도 5T 고민 중인데 바닥 수평 안 맞으면 아예 수평 몰탈 작업까지 고려해야 할까요?
현장 상태 보고 결정하셔야겠지만, 바닥이 너무 험하면 비용 들더라도 몰탈 작업이 마음 편하긴 할 것 같아요.
시공 시작 시간이나 인력 변경 같은 부분도 미리 체크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샌딩 작업이 제대로 안 되면 장판 위로 다 올라오더라고요. 밑작업이 제일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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