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틈새 막으려 모헤어 + 풍지판까지 보완한 후기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랑 먼지 때문에 고민하다가 이번에 샷시 쪽을 좀 손봤어요. 단순히 닳은 모헤어만 갈아 끼울지, 아니면 아예 틈새를 다 막는 방식으로 갈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모헤어만 교체할까 생각했는데, 우리 집은 고층이라 바람이 워낙 세게 부는 구조더라고요. 그래서 두 가지 옵션을 두고 비교해봤어요.
A안은 기존 모헤어만 새 걸로 바꾸는 거고, B안은 모헤어 교체하면서 방충망이랑 풍지판까지 같이 보완하는 거예요. 단순하게 부품만 바꾸는 건 일시적일 것 같아서, 저희는 유입 경로를 다 차단하는 B안으로 결정했어요.
방충망은 미세먼지 때문에 24메쉬 스테인리스로 바꿨는데, 촘촘해서 훨씬 안심돼요. 모헤어도 규격이 안 맞으면 창이 뻑거해지거나 오히려 틈이 생길 수 있어서, 홈 깊이에 맞춰서 꼼꼼하게 작업하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여기에 풍지판까지 같이 하니까 확실히 틈바람이 덜 느껴져서 만족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방충망 24메쉬로 바꾸면 시야가 너무 답답해지진 않나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돼서 망설여지더라고요.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시야가 깨끗하게 보여서 괜찮아요!
풍지판 작업은 진짜 필수예요. 모헤어만 하면 금방 다시 바람 들어오는 거 느껴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지난번에 모헤어만 했다가 결국 풍지판까지 다시 했거든요. 돈 이중으로 들어요 ㅠㅠ
모헤어 두께 잘못 맞추면 창문 닫을 때 너무 뻑뻑하거나 오히려 틈이 생길 수 있으니 규격 확인 잘 하셔야 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