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유리와 프라임 242 이중창으로 바꾼 거실 발코니 | 수영구 협성르네상스
수영구 협성르네상스 아파트, 2004년에 준공되어 창이 크고 개수가 많은 구조의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를 계획하며 안방과 작은방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의 샷시를 부분적으로 교체하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창호 교체 시 어떤 제품의 스펙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KCC 창호의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과 유리 두께 설정 과정을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작업 당시에는 창호 프레임을 고정하기 위해 세밀한 조정 과정을 거쳤어요. 사진 속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이 배치된 모습에서 정밀한 수평과 수직을 맞추려는 시공 단계의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기초가 되는 프레임이 정확히 자리 잡아야 이후 마감이 매끄럽게 이어지기 때문이에요.

프레임에 측정용 라인과 숫자가 표시된 상태로 벽체와 연결되는 과정이 보입니다. 창밖으로 강과 건물이 보이는 위치인데, 이곳은 수영강과 인접해 내풍압 성능이 중요하므로 KCC 발코니 창호를 적용했어요. 특히 거실 발코니 확장 전용 제품인 프라임 242 이중창을 설치하고, 에너지 절약형 로이유리를 적용해 유리 두께를 최대 26mm로 제작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창을 동일한 사양으로 맞추기보다 공간의 특성에 따라 제품을 달리하는 것이 효율적이에요.

흰색 벽면과 화이트 프레임의 창호가 맞물린 시공 중의 모습입니다. 작은방의 경우 벽 두께를 고려해 내외부 모두 발코니 제품으로 구성했는데, 블랙 레일이 특징인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선택해 26mm 유리 두께로 맞췄어요. 여기에 파시노 핸들을 달아 외부 쪽은 자동 잠금이 되게 하고, 내부 쪽은 사고 방지를 위해 한쪽만 잠기도록 세심하게 설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이 닿지 않는 구석진 공간의 환기 효율까지 고려한 마감이 이어집니다.

타일로 마감된 벽면과 가스보일러가 설치된 다용도 공간의 모습이에요. 현관 입구 쪽 작은 창고의 환기창은 가로가 좁고 높이가 높아, 전체 슬라이딩으로 만들면 문이 기우뚱거릴 수 있어 상부에 픽스(고정) 창을 두고 슬라이딩 창 높이를 낮췄습니다. 이 위치에는 골조 두께에 맞춰 발코니 전용 120 단창 제품을 설치해 부드러운 개폐가 가능하게 했어요.
창호 교체를 준비한다면 유리 두께와 로이유리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26mm 두께의 유리나 프라임 242, 뉴프라임 140 같은 제품군을 선택할 때는 집의 골조 두께와 풍압 조건을 미리 체크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안방과 작은방을 제외한 부분 교체만으로도 집안의 전반적인 창호 상태가 정돈되었습니다. KCC 발코니 창호와 파시노 핸들의 조합으로 사용자의 키에 맞춘 손잡이 높이 조절까지 세밀하게 마무리된 모습입니다.
로이유리와 프라임 242 이중창의 스펙을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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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프라임 242 이중창에 로이유리 조합이라니 단열 신경 많이 쓰신 게 느껴져요. 저도 이번에 거실 확장 계획 중이라 유리 두께 고민이었는데 26mm 설정하신 거 참고할게요!
작은방 뉴프라임 140 단창에 블랙 레일 들어간 게 포인트네요. 혹시 파시노 핸들 높이를 낮게 조절하신 건 사용자가 직접 요청하신 건가요?
네, 이번 현장에서는 사용하시는 분의 키를 고려해서 손잡이 높이를 조금 낮게 설정해 마무리하셨다고 해요.
창고 환기창 상부를 픽스창으로 두고 슬라이딩 높이를 낮춘 디테일이 진짜 세심하시네요. 좁고 높은 창문은 열 때마다 덜컹거려서 고민이었는데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수영강 쪽이라 풍압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KCC 발코니 전용 제품으로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부분 교체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정돈된 느낌이라 부럽네요.
맞아요. 강과 인접한 위치라 내풍압 성능이 중요해서 그 부분에 맞춰 제품을 선정하신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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