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은 인터넷이 제일 저렴한 줄 알았는데 결국 백화점 계약했어요

베**홈

가전 견적 알아보면서 처음에는 무조건 인터넷 최저가가 답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입주하면서 백화점 쪽이랑 꼼꼼하게 비교해 보니까 생각이 완전히 바뀌더라고요.

동탄 쪽 롯데백화점 위주로 두 번 정도 방문해서 비교해 봤는데, 특정 지점 담당자분이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결국 그곳에서 계약하게 됐어요. TV랑 냉장고, 인덕션 같은 필수 가전부터 워시타워, 스타일러까지 오브제 라인으로 10종 정도 맞췄는데, 다 품목을 채워서 한꺼번에 하니까 할인 폭이 생각보다 엄청 컸어요.

처음엔 딱 필요한 것만 골랐을 때보다 훨씬 높은 견적을 예상했었거든요. 그런데 10종 세트로 맞추니까 체감가가 1800만 원대 초반까지 떨어지는 걸 보고 정말 놀랐어요. 인터넷 최저가만 믿고 있었던 게 민망할 정도였죠.

다만 한 가지 고민인 건, 가전을 전부 베이지 톤으로 맞췄다는 거예요. 싱크대 상판은 세라믹 그레이에 하부장은 화이트라 전체적으로 베이지가 너무 많으면 좀 붕 떠 보일까 봐 걱정이 되네요. 로봇청소기만 포인트로 그린 컬러를 섞어뒀는데, 나중에 다른 소품으로라도 포인트를 좀 줘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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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가**버5/8

저도 가전 묶어서 하니까 할인 체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10종이면 진짜 큰 규모네요.

베**홈5/8

맞아요. 품목 늘어날수록 할인율이 붙는 게 눈에 보여서 눈만 높아졌어요.

인***민5/9

베이지 톤 가전은 나중에 소품으로 충분히 중화 가능해요. 너무 걱정 마세요!

냉***기5/9

오브제 키친핏은 냉장고장 깊이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해요. 깊이 확인은 잘 하셨나요?

베**홈5/9

네, 가전 들어오기 전에 냉장고장 사이즈 미리 체크해서 맞춰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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