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인 줄 알고 샀는데 데코타일이었던 우리 집 바닥재 이야기
그동안 바닥에 뭘 떨어뜨려도 자국이 안 남길래 당연히 튼튼한 마루인 줄로만 알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바닥재 공부를 제대로 해보니까 제가 깔았던 게 데코타일이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확실히 데코타일이라 그런지 쿠션감이 거의 없고 아주 단단한 편이에요. 그래도 생활하면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는데, 나뭇결 모양의 홈이 생각보다 깊어서 먼지가 끼면 좀 신경 쓰이더라고요. 특히 물청소할 때 걸레가 홈 사이로 잘 안 들어가서 힘이 꽤 들었어요.
겨울에는 바닥에 찬 기운이 금방 느껴지기도 해서 그 위에 러그나 카페트를 깔아두고 있어요. 그러면 온기가 금방 올라오고 훈훈함이 오래 유지되더라고히요. 현관 쪽만 데코타일로 하려다가 거실까지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서 제가 느낀 점 적어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거실까지 데코타일로 할까 고민 중인데, 물청소 힘든 건 진짜 큰 단점 같네요.
저는 회전형 물걸레 청소기 들여놓고 나서부터는 훨씬 수월해졌어요. 이거 하나로 고민 해결됐거든요.
데코타일은 확실히 차가운 느낌이 있죠. 저도 겨울에는 꼭 카페트 깔고 지내요.
나뭇결 홈 깊은 건 진짜 공감해요. 먼지 끼면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청소할 때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에요.
내구성은 진짜 좋죠. 긁힘 걱정은 거의 없어서 편하긴 해요.
회전 물걸레 청소기 진짜 신세계죠 저도 쓰고 광명 찾았어요ㅋㅋ
데코타일은 난방 효율이 어떤 편인가요? 금방 식는 느낌인지 궁금해요.
난방은 잘 들어오는데 찬 바람 불면 금방 식는 느낌은 있어요. 그래도 위에 뭐 깔아두면 금방 훈훈해져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