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유가 트렌치랑 타일형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비용 차이
욕실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유가 디자인 때문에 한참 찾아봤거든요. 요즘 트렌치 형식이 깔끔해서 많이들 하시길래 저도 눈여겨봤는데, 막상 예산 짜다 보니 타일 유가가 훨씬 마음에 들더라고요.
트렌치 유가는 길게 쭉 이어져 있어서 정말 세련된 느낌은 나는데, 아무래도 관리가 신경 쓰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타일 자체를 끼워 넣는 방식인 타일 유가로 마음을 굳혔어요. 정갈하게 딱 떨어지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자재 가격만 봐도 차이가 꽤 났어요. 일반적인 유가는 몇 천 원에서 1~2만 원대면 충분히 구하는데, 타일형이나 특수 제품은 10만 원이 훌쩍 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결국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예산에 맞춰서 적절한 사이즈를 고르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100이나 150 사이즈 정도로 타협해서 깔끔함을 챙기려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타일 유가 써봤는데 확실히 물 빠지는 곳이 덜 보여서 깔끔하긴 해요. 다만 타일이랑 유가 높이 잘 맞아야 마감이 예쁘더라고요.
맞아요. 타일 두께랑 유가 깊이 계산 안 하면 나중에 턱 생겨서 보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기사님이랑 미리 상의 중이에요.
트렌치 유가는 틈새에 머리카락 끼면 청소하기 진짜 힘들다고 들었어요. 타일 유가가 관리 면에서는 훨씬 나을 거예요.
유가 사이즈 200까지 가면 욕실 바닥 타일 나누는 기준이 확 바뀌더라고요. 예산이랑 레이아웃 같이 보셔야 해요.
혹시 블랙이나 골드 같은 색상 유가도 가격 차이가 많이 나나요?
스텐 기본형보다는 확실히 비싼 편이에요. 저는 일단 타일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는 쪽으로 보고 있어요.
저도 타일 유가로 가려고요. 정돈된 느낌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