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체랑 입주청소 업체 사이에서 하자 책임 따지다 머리 아팠어요
인테리어 마감 끝나고 다음 날 바로 입주청소 들어왔는데, 청소 업체에서 필름 찍힘이랑 여기저기 하자를 발견해서 사진을 다 찍어 보내주시더라고요.
당연히 공사 중에 생긴 일이니까 업체에 말씀드렸는데, 가전 배송이나 청소 후에 생긴 건 책임 못 진다는 답변을 받아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저는 계약할 때 이런 책임 소재에 대해서 따로 안내받은 적이 없었거든요.
결국 이게 공사 중에 생긴 건지, 아니면 청소하면서 생긴 건지 불분명한 상황이라서 중간에 끼어있는 제 입장만 난처해졌어요. 책임 소재가 불분명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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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이런 경우 진짜 골치 아프죠. 저는 청소 업체 오셨을 때 바로 같이 돌면서 하자 체크하고 그 자리에서 사진 찍어뒀어요.
저도 청소 업체 사장님이 찍어주신 거 보고 바로 연락드린 건데, 업체 측 입장이 너무 완강해서 막막하네요.
공사 완료 직후에 바로 검수 안 하고 청소 단계로 넘어가면 나중에 책임 소재 가리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필름 찍힘은 진짜 예민한 부분인데... 혹시 공사 끝나고 업체랑 같이 최종 확인하신 건가요?
마감 날 대략적인 건 봤는데, 이렇게 세세한 찍힘까지는 미처 다 못 봤어요.
청소 업체 사진이랑 공사 직후 사진 비교해보는 게 제일 확실해요. 저는 청소 전 사진 남겨두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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