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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색상 정할 때 걸레받이 색상 놓치고 멘붕 왔던 날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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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이랑 문틀 필름 작업하면서 조슈아 색상으로 맞춘다고 신나서 진행했거든요. 근데 막상 나중에 보니까 걸레받이 색상을 아예 생각 못 하고 있었더라고요.

안방은 문이랑 문틀, 걸레받이 색이 다 따로 노는 느낌이라 당황스러웠어요. 다른 방도 문틀이랑 걸레받이는 같은데 문만 툭 튀어 보이는 상태고요. 샷시 색상까지 걸레받이랑 맞춰져 있어서 더 눈에 띄더라고요.

예산이 이미 타이트해서 걸레받이까지 필름을 새로 입히기는 어려운 상황이에요. 그래서 고민 끝에 그냥 문만 화이트로 깔끔하게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차라리 문을 밝게 가져가는 게 덜 이질적일 것 같더라고요.

댓글 4

  • 우***아

    저도 예전에 문틀이랑 걸레받이 톤 안 맞아서 한참 고생했거든요. 화이트로 가면 그나마 덜 튀고 무난하긴 해요.

    • 필***러

      맞아요. 차라리 화이트로 묻어가게 만드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 셀**보

    걸레받이 색상까지 미리 체크하셨어야 했는데 아쉬워요. 저도 이번에 자재 고르면서 놓친 게 한두 개가 아니네요.

  • 화***어

    문만 화이트로 가도 샷시나 걸레받이랑 톤이 어느 정도 정리될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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