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폭 2700 때문에 냉장고 위치부터 다시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리모델링할 집 주방 폭을 재보니 2700 정도 나오더라고요. 구축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너무 좁아서 식탁이랑 냉장고 배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요.
매일 밤마다 핀터레스트나 SNS 뒤져가면서 ㄷ자 형태나 화이트 베이지 톤으로 된 주방 디자인들만 보고 있어요. 냉장고 장을 따로 빼서 깔끔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그러면 동선이 너무 꼬일까 봐 걱정되거든요.
김치냉장고까지 다 넣으려면 식탁을 거실 베란다 쪽으로 밀어내야 하나 싶기도 해요. 화이트 우드 조합으로 따뜻하게 가고 싶으면서도, 공간이 좁으니까 최대한 넓어 보이는 화이트 톤 위주로 찾게 되네요. 아직 도면 위에 그림이 안 그려져서 샘플만 무한 반복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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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희 집도 주방 폭이 진짜 좁아서 냉장고 위치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공감 가네요.
맞아요, 냉장고 하나 들어오면 식탁 놓을 자리가 아예 안 보여서 너무 답답해요.
냉장고 장을 따로 빼면 확실히 주방은 깔끔해 보이는데, 말씀하신 대로 식탁 동선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화이트 우드 조합으로 진행했는데, 좁은 공간일수록 밝은 톤으로 가야 그나마 넓어 보여요.
그래서 저도 계속 화이트 베이지나 우드 톤 위주로만 눈에 들어오네요.
베란다 쪽으로 식탁 옮기면 거실이 너무 좁아 보이지 않을까요? 동선 체크 꼭 해보세요.
2700이면 진짜 고민 많으시겠어요. 저도 도면 볼 때마다 한숨만 나왔거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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