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에 못질하기 겁나서 무타공 고리 써본 결과
깔***아
새 아파트 입주하고 거실 아트월이 너무 깨끗해서 소품 하나 걸 때도 손이 떨리더라고요. 대리석이나 타일에 구멍 뚫는 건 나중에 관리할 때나 나중에 집 팔 때도 신경 쓰일 것 같아서 아예 못질 안 하는 쪽으로 마음먹었어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다가 틈새에 끼워서 쓰는 무타공 대형 고리를 발견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튼튼해서 놀랐어요. 3천 원대라 큰 기대 안 하고 샀는데 아트월 틈새에 딱 맞게 들어가니까 흔들림도 거의 없더라고요.
무거운 건 무리겠지만 가벼운 액자나 장식품 걸어두기에는 충분했어요. 타일 손상 없이 공간 꾸밀 수 있어서 저처럼 깔끔한 벽면 유지하고 싶은 분들한테는 꽤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댓글 6
타***이5/7
저도 아트월에 구멍 뚫기 싫어서 맨날 고민했는데 무타공 고리 진짜 유용하더라고요.
깔***아5/7
맞아요. 저도 처음에 못 박을까 말까 엄청 망설였거든요.
소**버5/7
혹시 그 고리에 무게감 있는 액자도 버틸 수 있을까요?
깔***아5/7
저는 아주 가벼운 것 위주로만 걸어두고 있어요. 너무 무거우면 떨어질까 봐 조심스럽더라고요.
미***프5/8
무타공 제품들이 은근히 틈새 활용하기 좋아서 저도 자주 써요.
집***보5/8
저도 아트월 틈새 사이즈 미리 재보고 사야겠네요. 틈이 너무 좁으면 안 들어갈까 봐 걱정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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