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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아일랜드 철거 대신 리폼 고민 중이에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내 집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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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3년 된 아파트로 입주하게 됐는데, 집 상태는 깔끔해도 자잘하게 거슬리는 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드레스룸 문이나 바닥 타일 줄눈 색상이 계속 신경 쓰여요.

남편은 풀옵션인데 굳이 돈 들여서 왜 하냐며 반대하는 입장이라, 저는 최대한 비용을 아끼면서 효과를 낼 수 있는 필름 시공 위주로 계획하고 있어요. 주방은 상부장 필름 작업 정도만 생각 중이에요.

가장 큰 고민은 오픈형 아일랜드 식탁이에요. 저희 집은 식구도 많고 주방 가전이나 냄비 같은 살림살이가 밖으로 나와 있는 편이라, 이대로 쓰면 금방 지저분해 보일 것 같거든요. 그렇다고 철거하자니 수납 공간이 줄어들고 비용도 부담돼서 고민이 깊네요.

혹시 아일랜드 쪽에 파티션을 세워서 생활감을 가리거나, 아니면 수납형으로 리폼해서 쓰는 방법은 없을까요? 큰 공사 없이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궁금해요.

댓글 5

  • 주***러

    저도 아일랜드 식탁에 물건 쌓아두게 돼서 고민이었는데, 저는 아예 수납형으로 문 달아서 리폼했어요.

    • 신***주

      아, 문을 다는 방식이었군요! 혹시 비용이 많이 들었는지 궁금해요.

  • 미***프

    오픈형은 진짜 예쁘긴 한데, 살림 많으면 금방 지저분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필름 작업할 때 같이 고민했거든요.

  • 공***터

    아일랜드 철거는 공사가 커지니까, 일단 가리는 쪽으로 먼저 시도해보는 게 예산 아끼기엔 좋더라고요.

    • 신***주

      맞아요, 남편 설득하려면 일단 비용 최소화하는 게 급선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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