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 타일 청소 스트레스 때문에 나노코팅 결정했어요
거실이랑 복도에 매트한 화이트 포세린 타일을 깔았는데, 이게 정말 청소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청소기 돌릴 때마다 바퀴 자국이 그대로 남고, 물티슈로 닦아도 거칠거칠한 느낌이 안 없어져서 매직블럭까지 써가며 닦았거든요.
비용도 그렇고 가구 다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온라인에서 업체 여러 군데 비교해보고 나노코팅을 진행했어요. 저는 작업 횟수가 많아서 리뷰가 많이 올라온 곳이랑, 하루 안에 끝낼 수 있는 업체를 우선순위로 두고 골랐거든요.
30평대 중반 기준으로 90만원대 중반 정도 들었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합리적이라 괜찮았어요. 작업 당일 오전부터 시작해서 오후 일찍 끝나니까 저녁에는 바로 집에 들어갈 수 있었고요. 코팅하고 나니까 타일이 은은한 달걀광 느낌으로 변했는데, 물방울이 맺혀서 겉도는 게 눈에 보이니까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물론 10년까지는 바라지 않고 2년 정도만 깨끗하게 유지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했는데, 지금은 가구를 끌어서 자국이 남았어도 물티슈로 쓱 닦으면 바로 지워져서 만족도가 진짜 높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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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매트한 타일 썼다가 청소 지옥 경험했는데, 코팅하고 나면 확실히 관리가 편해지더라고요.
맞아요, 진짜 청소기 자국 남을 때마다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훨씬 수월해요.
혹시 작업할 때 가구는 다 옮겨두셨나요? 저도 곧 예약하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저는 짐이 아주 많지는 않아서 업체랑 상의해서 같이 진행했어요. 미리 말씀드리면 조율 가능하실 거예요.
저도 작년에 했는데 광택이 너무 번쩍거리면 오히려 부담스럽더라고요.
비용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저희 집도 타일 부분 코팅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