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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린 타일 청소 스트레스 때문에 나노코팅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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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랑 복도에 매트한 화이트 포세린 타일을 깔았는데, 이게 정말 청소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청소기 돌릴 때마다 바퀴 자국이 그대로 남고, 물티슈로 닦아도 거칠거칠한 느낌이 안 없어져서 매직블럭까지 써가며 닦았거든요.

비용도 그렇고 가구 다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온라인에서 업체 여러 군데 비교해보고 나노코팅을 진행했어요. 저는 작업 횟수가 많아서 리뷰가 많이 올라온 곳이랑, 하루 안에 끝낼 수 있는 업체를 우선순위로 두고 골랐거든요.

30평대 중반 기준으로 90만원대 중반 정도 들었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합리적이라 괜찮았어요. 작업 당일 오전부터 시작해서 오후 일찍 끝나니까 저녁에는 바로 집에 들어갈 수 있었고요. 코팅하고 나니까 타일이 은은한 달걀광 느낌으로 변했는데, 물방울이 맺혀서 겉도는 게 눈에 보이니까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물론 10년까지는 바라지 않고 2년 정도만 깨끗하게 유지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했는데, 지금은 가구를 끌어서 자국이 남았어도 물티슈로 쓱 닦으면 바로 지워져서 만족도가 진짜 높아요.

댓글 6

  • 포***버

    저도 매트한 타일 썼다가 청소 지옥 경험했는데, 코팅하고 나면 확실히 관리가 편해지더라고요.

    • 타**사

      맞아요, 진짜 청소기 자국 남을 때마다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훨씬 수월해요.

  • 초**인

    혹시 작업할 때 가구는 다 옮겨두셨나요? 저도 곧 예약하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 타**사

      저는 짐이 아주 많지는 않아서 업체랑 상의해서 같이 진행했어요. 미리 말씀드리면 조율 가능하실 거예요.

  • 깔**이

    저도 작년에 했는데 광택이 너무 번쩍거리면 오히려 부담스럽더라고요.

  • 홈**홈

    비용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저희 집도 타일 부분 코팅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