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몰딩 PS120이랑 PS130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바꿨어요
인테리어 업체에서 보여주는 컬러칩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도저히 마음이 안 놓여서 인천에 있는 영림 쇼룸까지 다녀왔어요. 원래는 영림 PS120으로 거의 확정 지은 상태였거든요.
근데 공사 들어가기 직전에 PS130이라는 신제품이 나온 걸 발견했지 뭐예요. 120은 약간 회색빛이 도는 느낌이었는데, 130은 중백색보다 훨씬 따뜻하고 회색끼가 빠진 느낌이라 보자마자 마음이 확 흔들렸어요.
결국 고민 끝에 벽지는 개나리 57160-1로 정하고, 몰딩이랑 걸레받이, 문짝 필름까지 전부 PS130으로 변경했어요. 턴키 사장님도 저희 집 첫 시공 사례가 될 것 같다고 하시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바꾸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웜화이트 톤 좋아하는데 120은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130 결정 잘하신 듯해요!
맞아요, 저도 그 회색기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어요. 130이 훨씬 포근한 느낌이에요.
혹시 벽지랑 같이 매치했을 때 이음새 부분은 어땠나요? 색감이 잘 어우러지는지 궁금해요.
개나리 57160-1이랑 같이 보니까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더라고요. 딱 제가 원하던 무드예요.
PS130 신상은 저도 들어본 것 같은데 확실히 중백색보다 따뜻한 느낌이 강하긴 하죠.
쇼룸까지 다녀오신 정성이 대단하세요. 저도 나중에 자재 고를 때 꼭 실물 확인해봐야겠어요.
저는 120의 그 약간 차가운 느낌이 세련돼 보여서 좋아했는데, 130은 진짜 따뜻한 느낌이겠네요.
세련된 것도 좋지만 저는 이번에 좀 더 아늑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130으로 갔어요!
영림 쇼룸 인천점 규모가 커서 비교해보기 좋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거기서 자재 골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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