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상부장 타공 자국, 단순 오차인지 시공 불량인지 고민돼요
입주한 지 이제 2주 정도 지났는데, 짐 정리하느라 정신없어서 상부장은 거의 안 열어보고 있었거든요. 오늘 그릇 찾으려고 우측 장을 열었다가 스티커가 붙어있는 걸 발견했어요.
자세히 보니까 일반적인 선반 고정용 타공이랑은 다르게 구멍이 꽤 크게 나 있더라고요. 옆에 후드 쪽 장 경첩 부분에도 비슷한 위치에 스티커가 또 붙어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이게 원래 가구 제작할 때 생기는 흔적인지, 아니면 시공하다가 실수한 걸 가리려고 붙여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업체에 바로 연락하기 전에 다른 집들도 이런 경우가 있는지 궁금해요. 혹시 가구 시공할 때 이런 타공 자국이 남는 게 일반적인 건가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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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희 집도 예전에 상부장 경첩 쪽 타공 자국 스티커 붙어있던 적 있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제작 과정에서 보강 작업 하느라 생긴 거였더라고요.
아, 보강 작업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그럼 그냥 넘어가도 되는 수준인 건지 고민이에요.
후드 쪽은 원래 배관이나 구조 때문에 타공이 생길 수도 있긴 해요. 그래도 스티커로 가려놓은 건 좀 찝찝하네요.
타공 크기가 유독 크다면 가구 수납에 문제 생길 수도 있으니 업체에 꼭 물어보셔야 해요.
저도 입주 초기에 이런 거 발견하면 진짜 가슴 철렁하더라고요.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맞아요, 짐 정리하느라 놓쳤던 게 너무 속상해요.
혹시 스티커 떼어보고 안쪽 마감은 괜찮은지 확인해보셨나요?
아직 무서워서 못 떼어봤어요. 일단 업체 답변 기다려보려고요.
저도 예전에 상부장 문짝 틈새로 타공 자국 발견해서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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