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샷시 교체하려다 결국 없애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단***사

부모님 댁 욕실 리모델링해 드리려고 계획 중인데, 구옥 단독주택이라 고민이 좀 많았어요. 원래는 샷시도 이중창으로 새로 하고 환풍기도 코어 작업해서 휴젠트로 설치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살펴보니까 기존 샷시 사이즈가 990에 500 정도로 꽤 큰 편이더라고요. 샷시를 그대로 두니까 상부장 위치 잡기도 애매하고 공간 활용이 참 까다로웠어요.

계속 고민하다가 차라리 샷시를 아예 없애버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미쳤어요. 샷시가 없어도 환풍기 코어 작업만 잘 되면 휴젠트 설치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더라고요. 샷시를 줄이는 것보다 아예 없애는 게 공간은 더 넓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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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욕**인5/7

샷시 없애면 단열이나 결로 문제는 괜찮을까요? 아무래도 창문이 없으면 온도 차 때문에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단***사5/7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서 고민 중이에요. 그래도 환풍기 성능 좋은 걸로 신경 써서 설치해 보려고요.

구**버5/8

저희 집도 예전에 욕실 창문 없애고 리모델링했는데, 오히려 수납장 넣기 훨씬 편하고 깔끔해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공**독5/8

샷시 크기가 크면 상부장 간섭 생기는 게 진짜 골치 아프죠. 사이즈 줄이는 건 철거할 때 일이 더 커질 수도 있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