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이랑 주방 가구 실측할 때 꼭 확인해야 할 부분
철거 끝나고 중문을 새로 만들게 되면서 사이즈 체크를 다시 했어야 했어요. 한 달 전에 미리 실측을 해두긴 했는데, 철거하고 나니까 중문 안쪽 폭이 기존에 주문해둔 신발장보다 좁아졌더라고요.
목수님이랑 같이 현장에서 주방 사장님께 바로 전화해서 치수를 다시 조율했어요. 다행히 문짝 사이즈는 다시 맞춰서 가져오신다고 해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공정 사이사이에 변동되는 치수는 무조건 바로 공유해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전기 작업할 때도 조명 자재를 미리 주문해두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새벽까지 택배 알림이 계속 울릴 정도로 정신없었지만, 덕분에 전기 반장님이 오셨을 때 바로 작업이 진행됐거든요. 조명은 주광색 대신 주백색으로 골랐는데, 설치하고 나니 집 분위기가 훨씬 포근해져서 만족스러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중문이랑 신발장 간섭 생기면 진짜 골치 아픈데 바로 전화해서 맞추셨다니 다행이에요.
진짜 멈칫했는데 다행히 문짝만 다시 맞춰오신다고 해서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저도 주광색이랑 주백색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거든요. 주백색이 확실히 은은하고 좋더라고요.
조명 자재 미리 준비 안 되어 있으면 공정 꼬이는 경우가 많아요. 미리 사두신 게 신의 한 수네요.
택배 오느라 하루 종일 핸드폰만 붙들고 있었지만 그래도 다행이었어요.
옆집 TV 안 나온다고 하면 진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전기 라인 건드린 건 아닌지 체크 잘 하셨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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