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식탁 상판 소재 고민하다 결국 인조대리석으로 결정했어요
25평대 구조라 거실이랑 주방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데, 공간을 좀 더 넓게 쓰고 싶어서 아일랜드 식탁이랑 하부장을 길게 이어 붙이는 구조로 계획했어요. 상판이랑 옆판 길이가 꽤 길어지다 보니 자재 비용이 확 올라갈까 봐 걱정이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요즘 유행하는 소프트스톤이나 대리석 느낌 나는 필름 마감도 생각했거든요. 근데 필름은 아무래도 내구성이 걱정됐고, 소프트스톤은 예쁘긴 한데 전체 길이를 다 그렇게 가져가기엔 예산 부담이 너무 컸어요. 그래서 상판이랑 옆판 끝부분만 인조대리석으로 마감하고 나머지는 가성비 있게 가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제작 어디에 맡길지도 한참 찾아봤는데, 맞춤 가구 업체나 싱크대 공장에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목공 반장님께 여쭤볼까도 했는데 아무래도 규격화된 자재를 쓰는 싱크대 쪽이 마감이 더 깔끔할 것 같아서 그쪽으로 견적을 받아봤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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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필름 마감은 나중에 모서리 부분 벗겨질까 봐 무섭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내구성 생각해서 인조대리석으로 결정했어요.
아일랜드 길게 빼면 하부장 보강 작업이 진짜 중요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휘어요.
상판이랑 옆판만 인조대리석으로 하는 건 견적 차이 많이 나나요?
전체 다 소프트스톤으로 하는 것보다는 훨씬 합리적인 선에서 맞출 수 있었어요.
저도 아일랜드 식탁 길게 뺐는데 확실히 주방이 꽉 차 보이면서 고급스러워 보여요.
제작 의뢰하실 때 꼭 하부장 수납 구성도 같이 말씀하셔야 나중에 후회 안 해요.
길게 이어 붙이면 청소할 때 상판 틈새 관리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목공으로 하면 구조는 자유로운데 마감은 역시 싱크대 업체가 깔끔하긴 하죠.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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