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식탁 상판 소음 때문에 원목 덧댐 추가했어요
이번에 주방 분위기 바꾸려고 큰맘 먹고 포세린 식탁을 새로 들였어요. 라이트그레이 톤 상판에 철제 다리 조합으로 골랐는데, 상판 아래에 원목으로 덧댐 작업을 따로 요청했거든요.
원래는 그냥 상판만 있으면 될 줄 알았는데, 그릇 내려놓을 때 나는 날카로운 소리가 신경 쓰일 것 같더라고요. 덧댐 작업을 하니까 소리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도 훨씬 부드러워져서 만족스러워요. 상판이 무광이라 도자기 그릇을 끌 때 약간 긁히는 느낌은 있지만, 식탁 매트를 쓰니까 괜찮더라고요.
의자는 100% 방수되는 천으로 된 걸로 골랐는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고민했거든요. 근데 조카가 놀러 와서 과일 먹고 문질러 놓은 것도 슥 닦으니까 금방 지워져서 다행이었어요. 상판이랑 다리 색감이 싱크대 매트그레이 톤이랑도 잘 어우러져서 주방이 훨씬 차분해진 느낌이에요.
댓글 6
저도 세라믹 식탁 알아보고 있는데 상판 소음이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원목 덧댐 하니까 확실히 차이가 있나요?
완전 무소음은 아니지만 확실히 덜 날카로워요. 덜컹거리는 느낌이 많이 줄어서 저는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의자 방수 천은 진짜 필수예요. 저도 오염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방수되는 걸로 했는데 관리하기 너무 편하더라고요.
무광 상판은 관리하기 까다롭지 않나요? 저는 무서워서 결국 유광으로 결정했거든요.
그릇 끌 때 마찰은 좀 느껴지는데, 식탁 매트를 같이 쓰니까 큰 불편함은 없어요.
상판 아래 원목 덧댐은 따로 업체에 요청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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