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식탁 상판 소음 때문에 원목 덧댐 추가했어요

그**홈

이번에 주방 분위기 바꾸려고 큰맘 먹고 포세린 식탁을 새로 들였어요. 라이트그레이 톤 상판에 철제 다리 조합으로 골랐는데, 상판 아래에 원목으로 덧댐 작업을 따로 요청했거든요.

원래는 그냥 상판만 있으면 될 줄 알았는데, 그릇 내려놓을 때 나는 날카로운 소리가 신경 쓰일 것 같더라고요. 덧댐 작업을 하니까 소리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도 훨씬 부드러워져서 만족스러워요. 상판이 무광이라 도자기 그릇을 끌 때 약간 긁히는 느낌은 있지만, 식탁 매트를 쓰니까 괜찮더라고요.

의자는 100% 방수되는 천으로 된 걸로 골랐는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고민했거든요. 근데 조카가 놀러 와서 과일 먹고 문질러 놓은 것도 슥 닦으니까 금방 지워져서 다행이었어요. 상판이랑 다리 색감이 싱크대 매트그레이 톤이랑도 잘 어우러져서 주방이 훨씬 차분해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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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우***트5/24

저도 세라믹 식탁 알아보고 있는데 상판 소음이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원목 덧댐 하니까 확실히 차이가 있나요?

그**홈5/25

완전 무소음은 아니지만 확실히 덜 날카로워요. 덜컹거리는 느낌이 많이 줄어서 저는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패***버5/25

의자 방수 천은 진짜 필수예요. 저도 오염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방수되는 걸로 했는데 관리하기 너무 편하더라고요.

미***프5/25

무광 상판은 관리하기 까다롭지 않나요? 저는 무서워서 결국 유광으로 결정했거든요.

그**홈5/25

그릇 끌 때 마찰은 좀 느껴지는데, 식탁 매트를 같이 쓰니까 큰 불편함은 없어요.

초**인5/26

상판 아래 원목 덧댐은 따로 업체에 요청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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