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조명부터 수전까지 해외 직구로 맞춰본 과정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조명은 전부 타오바오에서 직구로 가져왔어요. 국내에서 파는 거랑 똑같은 제품인데 가격 차이가 3배 정도 나더라고요.
거실 조명은 5만 원 정도, 안방은 2만 원 정도 주고 샀는데 배송비 포함해도 훨씬 저렴했어요. 일주일 정도 기다리면 도착하니까 파손 걱정만 조금 되면 직구로 도전해볼 만한 것 같아요.
수전이나 수건걸이 같은 건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으로 맞췄는데, 세면대는 블루랑 화이트 두 가지 스타일을 섞어서 쓰고 있어요. 블루 세면대는 누오보 제품이고 화이트는 아메리칸스탠다드예요. 화이트 세면대는 재고가 없어서 인터넷에 딱 하나 남은 걸 겨우 구했네요.
댓글 9
저도 저번에 거실등 직구했는데 배송이 생각보다 빨라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은 확실히 브랜드 값이 있긴 하더라고요. 수전이랑 수건걸이 세트로 맞추면 깔끔하긴 해요.
맞아요. 브랜드 통일하니까 욕실 분위기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조명 직구할 때 전압이나 소켓 규격 같은 건 따로 확인 안 하셔도 괜찮았나요?
저는 한국에서 쓰는 규격이랑 호환되는 걸로 미리 확인하고 주문했어요. 그러면 큰 문제 없더라고요.
블루 세면대라니 색감이 독특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포인트로 써보고 싶네요.
재고 하나 남은 거 구하셨다니 진짜 운이 좋으셨네요. 저도 예전에 세면대 구하느라 고생한 적 있거든요.
직구 비용 아껴서 다른 자재에 더 투자하는 게 현명한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타오바오 자주 쓰는데 조명은 진짜 가격 메리트가 엄청나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