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좁을까 봐 걱정했는데 식탁 상판 덧대서 결정했어요
단*홈
주방이 그리 넓은 편이 아니라서 식탁을 들이면 동선이 너무 꼬이지 않을까 고민이 많았거든요. 가구점 가서 사이즈를 직접 재보니까 생각보다 공간이 딱 맞더라고요. 화이트 톤으로 맞춰둔 주방이라 포인트가 될 만한 디자인을 찾고 있었는데, 다행히 마음에 쏙 드는 걸 발견했어요.
제작할 때 상판을 한 겹 더 덧대는 옵션을 추가했는데요. 이렇게 하니까 소음도 훨씬 덜 나고 상판 자체가 단단해진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냉장고도 이번에 비스포크 최신 컬러로 맞췄는데, 새로 들인 식탁이랑 같이 두니까 주방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기분이에요.
조명은 생각했던 거랑 조금 다르게 설치돼서 살짝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바닥재랑 전체적인 톤이 잘 어우러져서 다행이에요. 식탁 매트까지 같이 깔아두니까 주방이 훨씬 아늑해 보여서 매일 식사 시간이 기다려지네요.
댓글 5
우***트5/13
상판 덧대는 건 저도 예전에 고민했던 부분인데 소음 줄어드는 게 진짜 체감되더라고요.
단*홈5/13
맞아요, 약간 묵직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훨씬 안정감 있고 좋더라고요.
미***프5/13
저희 집도 주방이 좁아서 식탁 사이즈 정할 때 정말 힘들었는데, 사이즈 잘 맞추셨네요.
조***중5/14
조명 색온도가 아쉽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전구만이라도 바꿔보시는 건 어때요?
단*홈5/14
안 그래도 나중에 전구 색깔만 다시 바꿔볼까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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