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조명 업체 미팅하면서 알게 된 유지보수 디테일
거실에 라인조명 넣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우연히 새로운 방식의 제품을 발견했어요. 기존에 제가 알던 방식이랑은 좀 달라서 신기하더라고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나중에 조명이 고장 나도 전체를 다 뜯지 않고 개별적으로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보통 라인조명은 안정기나 부속품 때문에 점검구를 따로 만들어야 해서 천장 공사가 커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별도의 안정기 보관 장소가 필요 없어서 천장 마감이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빛이 끊기는 부분도 신경 쓰였는데 롤 형태로 된 확산 커버를 써서 그런지 분절선 없이 매끈하게 이어지는 게 좋았어요. 빛샘 현상도 거의 없다고 하니까 거실 메인 조명으로 쓰기에 딱인 것 같아요. 현장에서 길이 조절도 가능하고 나중에 색온도나 밝기까지 바꿀 수 있다고 해서 결정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라인조명은 나중에 수명이 다했을 때 수리하기가 진짜 까다로운데 개별 교체된다니 솔깃하네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안정기 따로 안 챙겨도 된다고 하니까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저도 라인조명 계획 중인데 분절선 생기는 거 진짜 싫거든요. 롤 커버 방식이면 깔끔하겠어요.
혹시 타공 사이즈도 미리 확인하셨나요? 목공 작업할 때 미리 알아야 할 것 같아서요.
폭 45mm 정도 타공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깊이도 40mm 정도는 확보되어야 하더라고요.
벌레 들어갈 틈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네요. 천장 안쪽 벌레 진짜 스트레스잖아요.
나중에 색온도 바꿀 수 있는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계절마다 분위기 다르게 하고 싶거든요.
저희 턴키 사장님도 기존 제품 쓰자고 하시는데 고민되시겠어요. 그래도 유지보수 생각하면 이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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