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은 윤현상재, 마루는 구정마루로 쇼룸 투어하며 비교했어요
턴키 미팅 앞두고 자재 미리 정해두고 싶어서 주말에 쇼룸 두 곳 다녀왔어요. 타일이랑 마루는 화면으로 보는 거랑 실물 느낌이 너무 달라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윤현상재 논현동 본사로 먼저 갔는데, 여기는 포세린 타일 종류가 진짜 많았어요. 지하랑 2층 위주로 둘러봤는데 조명 위치나 각도에 따라 색감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게 신기했어요. 사진 찍어두는 건 큰 의미가 없어서 질감이랑 무늬 위주로 꼼텀히 봤는데, 덕분에 제가 어떤 톤을 좋아하는지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그다음엔 구정마루 쇼룸도 다녀왔어요. 거기는 경기 광주 쪽이라 거리가 좀 있긴 했는데, 마루 느낌을 멀리서 한눈에 비교하기 좋아서 좋았어요. 가격은 대리점 통해서 물어봐야 한다고 해서 일단은 샘플 위주로 보고 왔네요. 타일이랑 마루 둘 다 직접 보고 나니까 디자인 미팅할 때 훨씬 말하기 편할 것 같아요.
댓글 10
윤현상재 타일은 진짜 조명빨이 심하죠. 저도 저번에 갔을 때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당황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사진 찍어놓은 거 보고 나중에 다시 보니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고요ㅋㅋ
구정마루 쇼룸 멀긴 해도 넓어서 구경하기 좋죠. 저도 거기서 톤 결정했어요.
혹시 윤현상재 주차하기 힘들진 않았나요? 저도 조만간 가보려고요.
앞에서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주차는 편하게 했어요!
구정마루 쇼룸은 예약하고 가야 하나요?
저는 그냥 갔었는데 사람 많으면 대기가 있을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타일 질감 위주로 보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색은 나중에 조명 바꾸면 또 달라지거든요.
저도 이번 주말에 쇼룸 투어 계획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마루는 멀리서 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가까이서 보면 무늬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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