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하부장 톤 맞추려고 핀터레스트만 수개월째 뒤지는 중이에요
이번에 주방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화이트랑 우드 조합으로 가려고 마음먹었어요. 상부장은 화이트로 깔끔하게 가고, 하부장에만 포인트로 우드 톤을 넣으면 딱 따뜻한 느낌이 날 것 같더라고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수개월 전부터 마음에 드는 이미지들 하나씩 스크랩하고 있는데, 막상 모아놓고 보면 제가 원하는 그 밝은 갈색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너무 어두우면 주방이 칙칙해 보일까 봐 걱정돼서 자꾸 더 밝은 톤 위주로 찾게 돼요.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일랜드 식탁이랑 상하부장이 일체감 있게 연결되는 구성이에요. 여기에 루이스폴센 조명까지 딱 내려오면 진짜 요리할 맛 나겠다 싶거든요. 다만 후드는 위치를 옮기기가 좀 애매해서 원래 자리에 그대로 두려고 생각 중이에요. 위치를 너무 멀리 땡겨오면 흡입력도 떨어지고 소음도 커진다고 하길래 그냥 포기하기로 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하부장 우드로 했을 때 밝은 톤으로 잡는 게 신의 한 수였어요. 너무 어두우면 진짜 좁아 보이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계속 밝은 갈색 위주로만 찾고 있어요.
루이스폴센 조명은 진짜 치트키죠.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후드 위치 옮기는 건 배관 문제 때문에 까다롭긴 해요. 그대로 두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안 그래도 흡입력 걱정돼서 그냥 원래 자리로 결정했어요.
상부장 화이트면 나중에 벽지랑 색 맞추는 것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이미지 스크랩 중인데 진짜 끝이 없네요. 공감돼요.
하부장 우드 톤 결정하기 진짜 힘들죠. 샘플 직접 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