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 자리 비워두고 주방 공사했는데 나중에 원상복구할 생각하니 고민이에요
이번에 주방 싱크대 전체 철거하고 ㄱ자 구조 그대로 리모델링을 진행했어요. 가전은 미리 사둔 LG 프리스탠딩 12인용 식기세척기를 쓸 예정이라, 아예 가로 600mm 공간을 비워두고 하부장 시공을 부탁드렸거든요.
근데 문득 나중에 이사 갈 때 이 식기세척기를 또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지금 비워둔 자리에 나중에 다시 하부장을 채워 넣어야 하는데, 혹시 공사할 때 빼놓은 장을 따로 보관해달라고 하거나 나중에 추가로 제작해서 채워 넣는 게 가능할지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요.
특히 나중에 집을 매매할 때도 이 빈 공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나중에 식기세척기를 빼고 나면 다시 원래대로 하부장을 채워 넣는 원상복구 작업이 필수겠죠? 혹시 저처럼 가전 자리 미리 비워두고 공사하셨던 분들 중에 나중에 장 다시 맞췄던 경험 있으신지 궁금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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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는 공사할 때 뺀 장을 베란다나 창고에 잘 보관해달라고 미리 말씀드렸어요. 나중에 이사 갈 때 그 장 그대로 끼워 넣기만 하면 되니까 훨씬 편하더라고요.
아, 그렇게 보관하는 게 가능하군요! 저는 따로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을까 봐 걱정이었거든요.
식기세척기 자리는 나중에 매매할 때 깔끔하게 채워져 있는 게 훨씬 유리해요. 비어 있으면 구매자분들이 수납공간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거든요.
저도 식세기 자리 때문에 하부장 제작 따로 맡길지 고민했었는데, 결국 나중에 똑같은 자재로 맞춤 제작해서 넣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자재 맞추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나중에 똑같은 톤으로 찾기가 힘들 것 같아요.
프리스탠딩 모델이면 나중에 싱크대 하부장만 다시 넣으면 되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생각보다 금방이에요.
하부장 제작할 때 나중에 다시 넣을 수 있게 걸레받이 부분도 신경 써서 말씀드려 놓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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