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냉장고 자리 가벽 고민하다 결국 화이트로 결정했어요

주***러

처음에는 주방 확장을 해서 냉장고를 배치하고 유리문을 넣어서 공간을 분리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냉장고가 너무 앞쪽을 가로막는 것 같기도 하고, 창밖 뷰가 가려지는 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턴키 사장님이랑 레이아웃을 다시 잡으면서 가벽 자재를 두고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 비앙코 타일은 너무 화려해서 부담스럽고, 벽지는 요리할 때 기름때가 묻으면 금방 오염될 것 같았거든요. 그렇다고 키큰장을 넣자니 공간만 차지하고, 싱크대랑 똑같은 대리석을 쓰자니 비용이 너무 올라가는 게 눈에 보였어요.

결국에는 싱크대랑 같은 무광 화이트 자재로 가벽을 마감하기로 했어요. 수납장 느낌이 나도록 두 개로 나눠서 시공했는데, 결과적으로는 훨씬 깔끔하고 만족스러워요. 아일랜드 식탁 상판도 싱크대랑 같은 인조 대리석으로 맞췄더니 주방이 훨씬 통일감 있게 완성됐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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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화***아5/13

저도 가벽 고민할 때 타일이랑 벽지 사이에서 엄청 망설였는데, 역시 화이트가 제일 깔끔하고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초**인5/13

가벽을 두 개로 나눠서 시공하셨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수납 공간도 따로 확보가 되는 구조인가요?

주***러5/13

네, 통으로 하나 있는 것보다 나누어져 있으니까 훨씬 덜 답답해 보이고 틈새 공간 활용하기에도 좋더라고요.

인***버5/13

아일랜드 식탁 상판까지 싱크대랑 맞추셨다니 통일감이 장난 아니겠어요. 저도 상판 자재 맞추는 게 예산 때문에 고민이었거든요.

주***러5/14

맞아요,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일치하니까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