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고를 때 조명 환경까지 따져본 이유

주***러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오래 고민했던 게 상판이었어요. 처음엔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로 갈까 싶었는데, 막상 샘플들을 보니까 테라조나 스톤 패턴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화이트는 확실히 넓어 보이고 시원한 느낌이 있어서 여름에 잘 어울릴 것 같았고, 테라조는 좀 더 카페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스톤 패턴은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포기하기 힘들더라고요.

결국 저는 은은한 결감이 있는 스톤 패턴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결정하기 전에 진짜 중요하게 생각한 게 조명이었어요. 전시장 조명 아래서만 보고 결정했으면 큰일 날 뻔했거든요.

집에 들어오는 자연광이나 저희 집 주방 조명 색온도에 따라서 상판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너무 번쩍거리는 유광보다는 빛 반사가 적은 무광 느낌으로 골랐더니 훨씬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화***아5/28

저도 화이트로 했었는데, 확실히 빛 반사 없는 무광이 훨씬 고급스럽고 눈도 안 아프더라고요.

주***러5/28

맞아요. 유광은 관리가 편할 것 같아도 은근히 빛 반사가 신경 쓰여서 무광으로 가길 잘한 것 같아요.

홈***무5/28

테라조 패턴도 진짜 예쁘죠. 저도 이번에 테라조로 하고 싶은데 결정하기 너무 힘들어요.

미***프5/28

조명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이는 거 진짜 공감해요. 저도 낮이랑 밤 느낌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거든요.

인***보5/29

스톤 패턴 고를 때 어떤 브랜드 제품 위주로 보셨나요?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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