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조명이랑 실링팬 바꾸고 싶은데 거주 중이라 고민이에요
구축 35평 집에 살면서 실링팬을 미리 사두긴 했는데, 이번에 조명 공사할 때 같이 진행하고 싶더라고요. 근데 거실 우물천장 단차가 있는 상태라 목공 작업도 같이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서네요.
예전 거주자분이 해놓은 벽돌 아트월도 눈에 계속 밟혀요. 이걸 철거하고 벽지로 깔끔하게 마감해서 통일감을 줄까 생각 중인데, 거주하면서 이런 철거까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짐을 다 빼고 하는 턴키는 비용이나 현실적인 문제로 엄두가 안 나서, 최소한의 부분만 손보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조명 업체에 문의하면 목공이나 도배 업체도 연결해 주시는지, 공정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벌써부터 머리가 복잡하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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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거주 중에 벽돌 아트월 철거는 먼지가 진짜 어마어마할 거예요. 비닐 보양 작업 엄청 꼼꼼히 해주는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맞아요, 그 먼지 때문에 짐 옮기는 것도 걱정이에요. 보양비가 더 나올까 봐 고민되네요.
조명 업체에서 다 연결해 주지는 않더라고요. 저는 보통 목공이랑 도배 따로 섭외해서 스케줄 맞췄어요.
저도 실링팬 직구해서 달았는데, 천장 보강 작업 안 하면 나중에 떨어질 수도 있으니 목수님께 꼭 말씀드려야 해요.
아, 보강 작업이 필수였군요. 목공 할 때 같이 체크해 봐야겠어요.
아트월 철거하고 벽지로 밀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바꿨는데 만족했어요.
거주 중이면 공사 기간 동안 며칠은 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수도 있어요. 일정 넉넉히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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