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랑 벽지 톤 맞추느라 샘플만 한가득 펼쳐놨어요

화***아

이번에 문이랑 문틀을 예림 크림화이트 필름으로 붙이기로 결정했거든요. 그래서 벽지도 이 색상이랑 제일 잘 어우러지는 걸로 찾으려고 샘플을 엄청 많이 받아왔어요.

샘플들을 원룸 바닥에 다 펼쳐놓고 하나씩 비교해봤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미세하더라고요. 57190-1 같은 건 노란 끼가 좀 있어서 제가 원하는 깨끗한 느낌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바로 제외했어요. 57144-1은 1번보다는 덜 노란데 그래도 필름보다는 아주 살짝 더 하얀 느낌이라 깔끔하긴 해요.

결국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57160-1이었어요. 카페에서 다들 이 조합이 국룰이라고 하던데 직접 비교해보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예림 크림화이트 필름이랑 위화감 없이 제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 펄이 있는 건 개인적으로 별로라 54160-2 같은 건 바로 빼버렸고요. 54170-1은 입자가 좀 커서 약간 다른 느낌이었는데 이것도 나쁘진 않았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조**독5/3

저도 필름이랑 벽지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톤 하나 어긋나면 바로 티 나거든요.

미***트5/3

57160-1 저도 예전에 봤는데 진짜 깔끔하긴 해요. 저도 그 조합으로 고민했었거든요.

화***아5/3

맞아요. 진짜 미세한 차이인데 샘플 모아놓고 보면 확실히 보이더라고요.

초**러5/3

혹시 펄 있는 건 아예 제외하신 거예요? 저는 약간 반짝이는 게 고급스러워 보이던데.

화***아5/3

저는 최대한 매트하고 깨끗한 느낌을 원해서 펄 있는 건 다 뺐어요.

우***트5/3

예림 크림화이트가 진짜 은근히 노란 끼가 있어서 벽지 고르기 까다롭죠.

집***중5/3

샘플 펼쳐놓고 비교하는 거 진짜 고된 작업인데 대단하세요.

그***버5/4

저는 54170-1 같은 입자 큰 것도 나름 매력 있다고 생각했는데 취향 차이네요!

꼼***사5/4

벽지 샘플은 조명에 따라 또 달라 보여서 더 고민되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