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박람회 가서 마루 자재랑 방음 보드 직접 확인했어요
이번에 인테리어 박람회 다녀왔는데 확실히 눈으로 보는 거랑 직접 만져보는 건 차이가 크더라고요. 특히 바닥재는 강마루나 원목마루, 온돌마루 같은 종류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웠는데, 직접 질감을 느껴보니까 느낌이 확 왔어요.
벽지나 중문, 인덕션 같은 가전 라인업도 쭉 둘러보면서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을 많이 알게 됐어요. 특히 요즘은 실내용 어쿠스틱 보드가 유행이라고 하던데, 소음을 잡아주는 기능이 있어서 거실 TV 쪽이나 방에 설치하면 잡음도 줄고 분위기도 잡힐 것 같아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베란다나 주방 쪽은 간살 인테리어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예뻐 보이더라고요. 전실 쪽에 이런 디테일을 넣으면 집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일 것 같아서 리스트에 넣어뒀어요.
댓글 9
저도 강마루랑 원목마루 사이에서 일주일째 고민 중인데, 박람회 가시면 촉감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나요?
네, 저는 손으로 슥 문질러보니까 확실히 원목 쪽이 훨씬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어쿠스틱 보드 진짜 괜찮더라고요. 저도 거실에 설치할까 생각 중인데 소음 차단 효과가 체감될 정도인지 궁금해요.
간살 포인트 진짜 예쁘죠. 저도 주방 쪽으로 생각 중인데 관리하기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맞아요, 디자인은 예쁜데 먼지 쌓이는 게 신경 쓰여서 좀 더 찾아보고 결정하려고요.
박람회 가면 샘플 북만 보는 것보다 실제 시공된 느낌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중문도 이번에 같이 보셨군요. 요즘은 슬림한 스타일이 대세더라고요.
저도 조만간 박람회 가보려고요. 정보 감사합니다.
인덕션 브랜드도 많이 나왔나요? 가전이랑 가구 라인 맞추는 게 제일 어렵네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