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벽 타일 대신 노타일 시공하고 예산 아낀 결정
주방 인테리어하면서 상판이랑 벽 마감을 두고 고민이 많았어요. 일반적인 타일 시공을 할까,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노타일로 갈까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결국 저는 타일 없이 시멘트 벽면에 아크릴 마감을 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3년 정도만 살 집이라 예산을 최대한 아끼고 싶었거든요. 타일은 줄눈 관리도 번거롭고 공정도 늘어나니까, 비용을 줄이려고 벽은 노타일로 가면서 대신 하부장은 이케아 레르휘탄 블랙 시리즈로 힘을 좀 줬어요.
상판은 대중적인 LG 인조대리석 화이트로 해서 블랙 도어랑 대비를 줬는데, 이게 의외로 깔끔하더라고요. 벽면은 아크릴 마감이라 기름기나 빨간 양념 묻어도 물티슈로 쓱 닦으면 돼서 관리도 편해요. 타일 없이도 충분히 멋스러운 주방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됐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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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주방 벽 타일 사이 줄눈 때 탈까 봐 걱정되는데, 아크릴 마감은 오염에 정말 괜찮나요?
네,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물티슈로 닦으면 금방 지워져서 관리하기 진짜 편해요.
이케아 레르휘탄 블랙은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예전에 봤는데 블랙 도어는 무게감이 확실히 달라요.
저도 예산 아끼려고 노타일 고민 중인데, 시멘트 벽 마감은 공정이 까다롭진 않았나요?
저는 시멘트 벽 상태가 괜찮아서 아크릴로 마감만 했는데, 미장 상태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블랙 하부장에 화이트 상판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인 것 같아요.
저도 도기 싱크볼 좋아하는데, 상판이랑 같이 매립된 느낌이 참 예쁘더라고요.
이케아 하부장 직접 조립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저도 혼자 해보려니 엄두가 안 나네요.
저도 나중에 이사 갈 집은 꼭 노타일로 해보고 싶네요. 깔끔할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