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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 고를 때 스티로폼이나 아이소핑크 쓸 수 있는지 확인했어요

단열 견적, 사장님께 먼저 물어보세요

아직 금액을 써 보낸 사장님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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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이번에 확장 공사 계획하면서 단열재 종류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예전부터 쓰던 아이소핑크나 스티로폼 계열이 화재 안전 기준 때문에 사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뉴스를 봤거든요.

찾아보니까 건축법 개정안 내용이 꽤 까다로워졌더라고요. 폴리우레탄이나 스티로폼이 들어간 샌드위치패널 같은 자재 사용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법안이 논의되고 있어서, 저처럼 공사 앞둔 사람들은 미리 체크해야 해요.

저는 그래서 단열재 업체랑 미팅할 때 요즘 현장에서 문제없이 쓸 수 있는 대체 자재가 뭔지부터 물어봤어요. 불에 잘 안 타는 준불연 등급 자재 위주로 견적을 다시 뽑아봤는데, 아무래도 기존에 생각했던 예산보다는 조금 더 올라가긴 하더라고요.

댓글 7

  • 공***집

    저도 뉴스 보고 깜짝 놀랐어요. 확장할 때 단열재 등급 확인 안 하면 나중에 준공 검사 때 문제 생길까 봐 무서워요.

    • 단***이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반장님께 준불연 자재로 견적 다시 뽑아달라고 부탁드렸어요.

  • 초**인

    아이소핑크는 아예 못 쓰는 건가요? 단열 성능 때문에 꼭 쓰고 싶어서요.

    • 단***이

      법안 내용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어야겠지만, 화재 안전 기준 강화되면 사용 범위가 많이 줄어들 것 같더라고요.

  • 베***수

    요즘 현장에서는 이미 불연이나 준불연 자재로 많이 넘어가는 추세예요. 예산은 좀 더 들더라도 안전한 게 최고죠.

  • 구***트

    저도 확장 공사 견적 받을 때 단열재 종류랑 등급 꼭 확인해달라고 메모해뒀어요.

  • 자***아

    자재값이 올라서 부담되시겠어요. 그래도 단열 제대로 안 되면 결로 때문에 나중에 더 큰 비용 들더라고요.

단열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