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세라믹으로 갈까 하다가 결국 천연 대리석으로 결정했어요
주방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상판 자재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요즘은 세라믹이 워낙 잘 나와서 관리하기 편하다는 말에 마음이 확 흔들렸어요. 특히 김치 국물 같은 오염 걱정되면 세라믹이 답인가 싶어서 며칠을 고민했네요.
근데 예전 집에서 천연 대리석 쓰면서 느꼈던 그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포기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인조 대리석은 아무래도 인위적인 느낌이 싫었고, 세라믹은 아무리 리얼해도 대리석 본연의 느낌은 안 살더라고요.
결국 관리 좀 힘들더라도 대리석으로 가기로 했어요. 사실 대단한 관리를 하는 건 아니고, 기름때 쌓이면 베이킹 가루 묻힌 수세미로 슥슥 닦아주는 정도거든요. 다만 이번에는 상판을 통으로 이어서 설치하고 싶었는데, 운반하다 깨질 위험 때문에 통판은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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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세라믹이랑 진짜 고민 중인데, 대리석은 확실히 고급스러운 맛이 있긴 하죠.
맞아요. 관리 편한 건 세라믹인데, 눈에 보이는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결국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대리석 상판은 김치 국물 묻었을 때 바로 안 닦으면 진짜 무섭더라고요ㅠㅠ
통판 설치 안 된다는 건 진짜 아쉽네요. 저도 상판 이음새 보이는 거 싫어하는데...
그러게요. 깨질까 봐 조심스럽다고 하시니까 어쩔 수 없이 이음새 있는 쪽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베이킹 가루로 닦는 게 은근 효과 좋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관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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