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자재 매장 다녀오면서 공구 쇼핑 계획 바뀐 이유
반셀프로 준비하다 보니 자재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직접 챙겨야 할 도구들이 계속 늘어나더라고요. 이번에 일산 쪽에 있는 큰 자재 매장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 커서 놀랐어요.
수전이나 변기, 바닥재 같은 건 브랜드 쇼룸이 따로 있어서 미리 보고 왔지만, 여기는 공구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목수분들이 쓰시는 전문 장비부터 나무 무늬목까지 다 있어서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특히 타일 절단기나 목재 커팅기 같은 건 직접 써볼 순 없어도 실물을 보니 어떤 게 필요한지 감이 좀 왔어요.
저는 혹시 몰라서 퍼티 도구랑 레이저 거리측정기도 하나 샀는데, 가격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페인트 스프레이건은 종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결국 인터넷으로 주문하기로 했어요. 8만 원 정도면 가구 도장 정도는 직접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자재 매장 가실 때 필요한 리스트 미리 잘 짜서 가야 헛걸음 안 하겠더라고요.
댓글 8
저도 거기 가봤는데 진짜 넓더라고요. 공구 쪽은 진짜 보물창고 같아요.
스프레이건 인터넷으로 사시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이에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거든요.
맞아요. 매장에는 종류가 한정적이라 결국 검색해보고 결정했어요.
거리측정기 신콘 제품 쓰시나요? 저도 이번에 하나 장만하려고 고민 중이에요.
네, 신콘 제품으로 가져왔어요. 현장에서 바로 써보니까 편할 것 같더라고요.
거기 목재 재단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혹시 회원가입 없이도 바로 할 수 있나요?
자격 조건이 좀 까다로운 것 같더라고요. 저는 그냥 기성 제품 위주로 봤어요.
자재 매장 갈 때 주차 편한 게 진짜 큰 장점이죠. 저도 차 끌고 가니까 훨씬 수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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