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복도 공간을 서재로 활용하려고 하부장 짜 넣었어요

서***집

저희 집은 복도가 좀 긴 편이라 비어 있는 공간이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그래서 아트월 쪽 4.5미터 정도 되는 구간에 책장 용도로 하부장을 맞춤 제작했어요. 거실에 있던 책장 6개 중에서 4개를 이쪽으로 옮겼더니 책 10개 정도는 거뜬히 들어가더라고요.

도어는 필름지나 하이그로시 느낌이 싫어서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도장으로 진행했어요. 지금 주방 싱크대 필름이 다 벗겨져서 엉망인 상태라, 이번에는 꼭 도장 느낌을 내고 싶었거든요. 상판도 도장으로 맞추고 싶었지만, 현장에서 치수 오차를 줄이려고 수정이 가능한 12T 인조대리석을 올리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설치 과정에서 마음에 쏙 들지 않는 디테일이나 잔잔한 문제들이 생겨서 조금 속상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도장 도어가 주는 특유의 깔끔함 덕분에 하부장 자체는 만족스러워요. 나중에 주방 공사할 때 이 도어랑 맞춰서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줄 계획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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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책***맘5/22

복도가 길면 진짜 애매한 공간인데 이렇게 활용하면 수납도 되고 너무 좋겠어요.

서***집5/22

맞아요, 그냥 두면 짐 쌓아두는 곳이 될 것 같아서 큰맘 먹고 진행했어요.

도***아5/23

저도 필름지 특유의 그 광택이 싫어서 도장으로만 고집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죠ㅠㅠ

인***수5/23

상판을 12T 인조대리석으로 하신 건 현장 상황 고려했을 때 잘하신 선택 같아요. 도장은 치수 예민하잖아요.

서***집5/23

네, 현장에서 바로 수정 안 되면 나중에 마감이 너무 지저분해질까 봐 걱정됐거든요.

수*왕5/23

하부장 높이가 어느 정도인가요? 책 넣기 딱 좋은 높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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